[폴리-한백] 광주 ‘안철수40.5% >문재인17.9%’, ‘국민의당48.6% >더민주26.5%’
‘지금지지 정당후보를 끝까지 지지 57% vs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다 39.5%’
정찬 기자 jchan@polinews.co.kr2016.02.18 09:07:33
[폴리뉴스 정찬 기자] 야권재편의 핵인 광주지역의 20대 총선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야권의 대선후보 선호도에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크게 앞섰고 총선 지지정당 선호도에서도 국민의당이 더민주에 우위를 보였다.
▲[폴리뉴스-리서치미디어스-한백리서치]
<폴리뉴스>는 리서치전문매체인 <리서치미디어스>, 여론조사기관 <한백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 12일 국민의당 탄생의 진원지인 광주지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에 대한 지지율이 문재인 전 대표와 더민주 지지율에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야권의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안 대표가 40.5%로 문 전 대표 17.9%에 비해 2배 이상의 격차로 앞섰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12.5%이 3위를 기록했으며 김부겸 전 의원 3.7%, 안희정 충남지사 1.1% 순이었다(지지후보 없다/잘모름 24.4%).안 대표에 대한 지지율은 전 연령대에 걸쳐 문 전 대표에 앞섰다. 40대 이하에서는 ‘안철수 38.6% vs 문재인 21.1%’, 50대 이상은 ‘안철수 43.4% vs 문재인 12.9%’였다. 지역별로 보면 광산구에서만 문 전 대표가 안 대표에 오차범위내 우세했고 나머지 전 지역은 안철수 대표가 우세했다.광주 동구에서는 ‘안철수 45.2% vs 문재인 9.3%’, 서구 ‘안철수 48.3% vs 문재인 14.1%’, 남구 ‘안철수 45.2% vs 문재인 6.3%’, 북구 ‘안철수 42.2% vs 문재인 15.5%’ 등으로 안 대표가 큰 격차로 앞섰고 광산구에서만 ‘안철수 27.8% vs 문재인 33.2%’로 경합을 벌였다.다음으로 차기 총선 정당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국민의당 후보가 48.6%로 더민주 후보 26.5%에 22.1%p 격차로 우위를 보였다. 새누리당 후보 선호도는 8.3%였으며 정의당은 2.1%였다. 무소속 및 기타후보는 2.8%였고 지지할 정당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1%였다(잘 모름 5.6%).연령별로 보면 20대 이하에서만 ‘국민의당 30.2% vs 더민주 37.5%’로 더민주가 앞섰지만 30대(국민의당 51.5% vs 더민주 23.8%), 40대(48.6% vs 30.1%), 50대(53.5% vs 23.8%), 60대 이상(58.5% vs 17.3%)로 국민의당이 우세했다.지역별로 보면 동구(국민의당 52.9% vs 더민주 21.1%), 서구(50.2% vs 23.8%), 남구(57.8% vs 16.3%), 북구(50.7% vs 29.1%), 광산구(38.0% vs 33.2%)로 모든 구에서 국민의당이 앞섰다.그러나 지금의 지지정당 후보를 총선투표일까지 지지할 것인지 아니면 상황에 따라 바꿀 의향이 있는 지를 물은 결과 ‘지금 지지하는 정당후보를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7.0%, ‘선거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39.5%로 조사됐다(잘모름 3.5%). 이러한 결과는 이번 조사서 드러난 민심이 그대로 선거투표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단할 수 없다는 의미다.연령별로 보면 40대 이하(끝까지 가겠다 56.5% vs 바꿀 수 있다 41.1%), 50대 이상(57.8% vs 36.9%)였고 구별로 보면 동구(71.5% vs 25.9%), 서구(56.5% vs 39.4%), 남구(52.1% vs 42.1%), 북구(62.6% vs 34.4%), 광산구(49.5% vs 47.9%)였다.이번 조사는 <폴리뉴스>와 <리서치미디어스>, <한백리서치> 공동으로 지난 12일 광주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KT전화번호부 기반 RDD 활용) ARS방식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 내)이며 응답율은 4.8%다(연결 20,795콜 기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지역별, 연령대별 성별 유권자 구성비에 기반한 가중치법을 적용(2016년 1월말 행자부 인구통계 기준)하여 통계처리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제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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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럽여론조사 조작의 실체보기 클릭
- 작년 9월에 한 새정치연합의당지지율의 실체
- 지금은더민주 경상도친노노빠당의 지지율 ?
- 얼마일까 ??갤럽 리얼미터 이런데서나온거 말고 ?
- ●갤럽.리얼미터 요즘도여론조사 조작질하네 당지지율봐라 ㅋㅋㅋ 이새끼년들다른 차기대권주자 지지율,다른여론조사도 마찬가지고 <<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정당 지지율>>>개상도 친노당 새정치당만 보면친노들위주로 .개상도사람들위주로 조작하고있는갤럽과 .개상도당 새누리당 .개상도사람들위주로 조작하고있는 리얼미터 는 새정치당지지율 두 여론조사 조작질해서 20%인데다른 여론조사기관 두곳이 한곳은 10% 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작해도 거의 10% 조작질하고있네 ㅋ조작하는이유는 ,새정치당은 문재인을포함한경상도친노들중심으로 친노들이 장악하고있는당이라천정배 박주영 야권 신당을 반대하기위해,신당 창당을막기위해 . 당연히 새정치당 지지율을 조작해야지요당지지율이 높으면 ,당연히 신당성공도 쉬워지고새정치당 탈당하는사람들 늘어나고 그러니문재인을포함한 친노편들어주기위해서 조작질 해야지 ㅋ그리고 개상도당 새누리당 위주로 조작하는리얼미터도 .지금의 새정치당있는걸 더선호합니다새정치당도 개상도친노들이 장악한당이라 .천정배박준영 야권신당이 생기면 새누리당측도 개상도사람들도새누리당 정권재창출등이 힘들어지는걸 알기때문이죠새정치민주연합 ‘10%대’ 지지율 벗어나려면경북도민일보 | HiDominNews@hidomin.com승인 2015.08.31[경북도민일보] 지난 25~27일 한국갤럽의 정당별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44%, 새정치민주연합 21%, 정의당 4%로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간 지지율 격차도 23%포인트로 연중 최대치로 벌어졌다. 그로부터 이틀 뒤 모노리서치가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새누리당 46.0%, 새정치연합 14.6%, 정의당 3.9% 등으로 집계됐다. 새정련 지지율이 처참하달 지경이다.
과연 새누리당이 새정련보다 잘했고, 국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지지율이 이처럼 높게 나타난 것일까? 그렇지않다. 새누리당이 잘한 일은 별로 없다. 심학봉 의원의 여성 보험모집인 성추행이 일어난 것도 엊그제다. 북한의 지뢰도발 안보위기상황에서 지역구에 내려가 생일파티를 열고 폭탄주를 돌린 국회의원도 새누리당이다.
결국 새누리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새정련이 국민들이 등을 돌리도록 자충수를 수없이 두고 있다는 얘기다. 국민 눈높이를 아랑곳하지 않은 국회의원 증원 주장이 그렇고, 대법원 유죄판결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감싸고 사법부에 도전하는 듯한 태도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은 것이다. 국회의원 증원은 결국 국민여론 악화에 밀려 스스로 포기하고 말았다.
당을 혁신하겠다면서 영입한 청년 혁신위원이 한 전 총리 유죄판결에 대한 문재인 대표와 당 지도부의 반발과 관련해 “국민의 법 감정과 거리가 있다”고 지적하자 “어린 X이 너무 설친다”고 면박한 것은 쓴소리를 못견뎌하는 풍토를 드러낸 것이다. 문 대표가 한 전 총리에 대한 ‘추징금 모금’을 제안한 것도 국민들의 눈에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특히 임금피크제와 관련한 새정련의 대응은 수준미달이다. 새정련은 임금피크제를 아버지의 주머니 돈을 빼앗아 아들에게 준다는 식으로 왜곡하고 있다. 길거리 곳곳에 내건 플래카드도 그런 내용이다. 그러나 임금피크제는 청년일자리를 위해 기성세대가 임금인상을 양보하자는 것이다. 아버지 세대와 자식 세대가 ‘윈윈’하자는 것이다. 새정련의 임금피크제 반대는 ‘정부 정책에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새정련’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키웠다.
새정련 혁신위의 청년혁신위원은 당이 반대하는 임금피크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한다는 주장을 폈다. 강성 노조의 주장에만 동조하는 당의 노선도 비판했다. 이 청년 위원은 한명숙 전 총리 유죄판결에 반발한 당 지도부를 비판한 동일 인물이다. 임금피크제 적극 검토를 주장한 그의 의견도 사장되고 말았다.
새정련 문재인 대표는 안보와 경제에 유능한 정당을 표방했다. 그러나 새정련이 기록한 14.6%라는 최악의 지지율은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에서조차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뿐만 아니라 새정련이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거나 국민여론에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새정련은 청년일자리를 위한 임금피크제를 적극 고민하고 강성노조와 거리를 둬야한다. 그렇게 되면 새정련 지지율이 20,30, 40%까지 상승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새누리당이 잘한 일이 없는 데 새누리당 지지율이 새정련의 3배 수준이라는 게 이상하지도 않은가?박 대통령 지지율 49.2%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승인 2015.09.01 14:11:23새누리 45.1% vs. 새정치 23.8%
[시민일보=이영란 기자]8.25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해 50%에 근접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으로 새누리당 정당지지율은 45.1%로 치솟았고, 차 대선주자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도 덩달아 상승했다.
1일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의 8월 4주차 주간 집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8.2%p 오른 49.2%(매우 잘함 17.2%, 잘하는 편 32.0%)로 4주 연속 상승했다. 이는 작년 11월 4주차(49.9%)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8.8%p 하락한 45.4%(매우 잘못함 28.0%, 잘못하는 편 17.4%)를 기록,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3.8%p 앞섰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선 것은 약 9개월 만에 처음이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1주일 전 대비 2.7%p 오른 45.1%로 4주 연속 상승, 약 1년 만에 처음으로 45%대를 회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4%p 하락한 23.8%로 2주 연속하락했다. 양당의 격차는 21.3%p로서 지난해 11월 3주차(22.2%p) 이후 처음으로 20%p 이상 벌어졌다. 정의당은 0.1%p 상승한 4.5%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8%p 감소한 23.8%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9%p 상승한 24.7%를 기록, 3주전 8월 1주차(24.2%) 때 경신했던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다시 한 번 경신하며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4%p 하락한 15.9%를 기록했으나 2위는 유지했다. 이어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13.5%),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7.7%), 김문수 전 경기지사(5.3%), 오세훈 전 서울시장(5.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의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6.2%, 자동응답 방식은 4.9%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492
[디오피니언] 새누리 27%, 새정치 13.5%...'무당층' 56.3%
朴대통령 '긍정 45.8% 부정 48.9%'
<디오피니언> 월례 여론조사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9월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5.8%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이보다 다소 높은 48.9%다.
박 대통령 지지율 45.8%는 연초 '정윤회 문건파동'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아직까지는 부정평가가 더 높기는 하지만 오차범위 내로 좁혔다, 지난 달 지지율(33.9%)과 비교하면 한달만에 무려 11.9%p가 높아졌다.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50대 이상의 연령층 △대전/충청(52.6%) 대구/경북(50.5%) 부산/울산/경남(52.0%) △자영업자(57.9%)와 주부(69.7%) △보수성향(78.3%) △새누리당 지지층(81.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40대 이하 △서울(55.1%) 광주/전라(55.6%) △화이트칼라(70.7%)와 학생(74.1%) △중도성향(62.5%)과 진보성향(71.7%),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66.5%)과 무당층(57.8%)에서 높게 나왔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은 상승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하락했다.새누리당은 27.0%로 가장 높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3.5%, 정의당 3.2%를 기록했다. 그러나 '무당층'이 56.3%로 절반을 넘어서 정치불신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갤럽, 리서치뷰, 리얼미터가.개상도사람들 .,친노들 .개상도당 새누리당 위주로조작하다 보니 들켜서 ..요즘 정치권에 .저셋 여론조사들이 여론조사한게 등장하는게 많이줄었는데.그래도 지금도 이렇게사기조작해서 여론조사 한지도 모르고 ?기사질하는 언론들 있지 ㅋㅋㅋ갤럽 리서치뷰 ,리얼미터 .사기조작해서 여론조사한다고다른여론조사기관을 또 너무 선호하면 안됨니다그여론조사기관도 조작해서 발표하는지 .저 셋여론조사 기관들처럼확인도 해야되겠죠 .. 의심이 가면 신뢰도가 떨어지면다른 여론조사기관에도 해보고 ㅋ여론조사 조작 관련글 더보기 클릭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 더민주경상도친노노빠 당 VS 국민의당 지지율 실체 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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