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순천의대를반대하는경상도친노당

나이기사를 보고 깜짝놀라 자빠진지  알았다 

어쩔수없는 니들은 개쌍도경상도친노쪽바리당이란걸

다시한번 느낀다 ㅋ

하루빨리 해체당해야 

마땅하구나 니들은 친노들은 정치판은퇴하고 ㅋ

호남사람 들 표받아서

 당유지하고 정치질 하는 경상도친노당 

 세정치연합 새끼년들주제에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서 이정현의원이 의대를

공약내서 실천에 옮긴다는데

경상도친노당새끼년들이 경상도친노딱가리하는 

호남친노서갑원색희 안찍고 이정현 찍었다고 

반대한단다 ㅋㅋㅋㅋ왕따 까지 오바질하고 ㅋ


우리경상도친노당은 당신네

호남표만  필요하지 ㅋㅋㅋㅋㅋ당신네 발전은 

관심없다 카이 ㅋ

우리경상도친노당이 지정 경선 공천한

지들  개상도똥부산 경남친노패권을 완성하기의해 
그지역에 노무현화를 시키기위해 
 730 재보선때
순천곡성재보선때 감방 갔다온 서갑원색희를

경선지정공천 해놓고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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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남표를 가지고  우리개상도친노당의 노예로만

삼고 싶어서 그렇지 ..호남 민심이 지들개상도친노당 안가고 

새누리당으로 옮겨 갈까봐 그렇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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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같은짓을 누가  시켰나 ?? ㅋㅋ

경상도친노당 당대표 문재인색희가 시켰지 
이런 쓰레기짓을 해놓고 

오늘 천정배 신당창당되고 신당바람  차단하기위해 
호남의심장 야당텃밭본진 호남광주가서 

표구걸이나 가고 ㅋㅋㅋㅋㅋㅋ


730 재보선 그때당시도  

개상도친노당 ,경상도친노들이 

새누리당 이정현후보를 떨어트리고 ,경상도친노 

지지세력 경상도노빠들 포함해서 지들이 지정

전략공천한 호남친노 서갑원색히를 당선시킬려고 

총동원령 내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았지 ㅋ 

이정현의원은 

호남정치혁명을 이루고자 하고 나왔고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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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재보선때
이때도 마찬가지지  호남정치개혁이 발전한다고출마한 
천정배가 어떻게해선
문재인을포함한 경상도친노당 친노새긔년들은 
 천정배를 떨어트리고..수단과방법을 가르지않았고
 지들이 지정공천한 호남친노조영택 를 당선시킬려고하고 

그런데 이때도 천정배한테 개작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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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친노,당은 당신네 호남사람들 표만관심이 있지 

저 순천의대처럼 

지역발전 절대 관심없다  선거철이면 공약하나들고 나와서 

생각해주는척하고 표구걸 하고 

그이후는 뒤통수치고 관심없고 ㅋ

어떻게해선 당신네표로 자기네들의 노예로삼지 

호남사람이면 새누리당 절대 안찍을거란걸 알고 

경상도친노 딱가리하는  호남친노에 감방까지 갔다온 

서갑원이를 지정경선 공천했는데 .. 

새누리당이정현을 

만표차이로 이겼버린과 동시에 

베를린장벽보다 높았던 호남의 지역주의가 

깨져 버리고 호남정치개혁의 시발좀이 되다보니 

지들 경상도친노,당 입장에서는 호남표를 먹고

정치하는인간들이라   정말 싫어하는데도
이정현의원이 거의 성사시킨 순천의대를 
반대한다는건 정말 쓰레기들이다 ㅋ

그때원내대표
였던 친노박영선이가 그때당시 숨어서 

총지휘한 친노 수장문재인하고 짜고 

 7.30 재보선 유세때 순천곡성 

까지 내려와 우리친노 서갑원이 안찍어주면 
예산 안도와준다는 말까지 생각나네         
- 그럼 정말 실천을 한거네 ㅋㅋㅋㅋ


순천 곡성 에서 호남친노 서갑원이를 떨어트리다보니 

지들이 지정경선공천한  ㅋ 경상도친노 새기ㅡ년들이  



개무편팔아서 정치하는 인간들이라 친노들이

 노무현시민학교라는걸열고 

전국을 돌며 전국의 친노 노빠로 만들기위해 이지랄하고있는데 

순천지역에 호남친노를 떨어트리다보니 ㅋㅋㅋㅋ또다시 
개무현시체팔기위해 또다시 호남친노들 
내세우기위해  개무현전남지역위원회에서 
시민들 개무현향수줄려고 강의도 하고그랬네 ㅋ

2015.11.02 | 전남인터넷신문
역위원회(상임공동대표:정기현)는 오는 4일(수) 저녁7시 순천청소년수련관에서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 사회정책수석을 지낸바 있고 현)새정치민주...

-그이전부터 그랬음 순천곡성 429 재보선 끝남과 동시에 ㅋ


에는 순천곡성 순천의대 반대  관련기사 ㅋ
이정현(순천·곡성)의원, 왕따시킨 ‘새정연’…‘왜’ “순천이라 의대·병원 줄수없다”
순천시민사회단체가 움직여야만이 순천에 의대가 설립 될 듯..새정연 오는 24일 오전까지 대승적 결단 해야


기사입력 : 2015년11월13일 09시00분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남 순천지역에 국립보건의료대학(이하 순천의대)이 들어설 경우 ‘이정현’을 살려주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소식을 접한 순천지역 사회지도층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11일, 새누리당 이명수(충남 아산시)의원실 A 보좌관에 따르면 보건위 간사 실무책임자 협의회에서 새정연 관계자가 ‘이 법안이 통과 될 경우 이 의원이 빛을 내고, 살리는 등 이정현의원의 법안이기 때문에 반대한다’라는 발언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새정연 측이 순천의대 설립 관련 법안을 반대하는 것이,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을 살려주는 법안이라는 등의 황당한 이유에 순천민심이 들끓고 있다.
 국회사무국과 새누리당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의 여·야 간사들이 순천의대 설립 관련 법안에 대한 협의 과정에 새정연측의 반대로 법사위에서 법안 심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신행(전 장관)순천대 의대 추진위원장은 “순천 지역발전을 위한 법안을 새정연이 반대하는 것은, 호남을 기반으로 정치를 하고 있는 새정연이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흥분했다.
 또 허 전 장관은 “지역 새정연 지도층과 순천의대을 갈망하고 있는 시민단체와 함께 새정연의 반대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조례동에 사는 양모(남, 52)씨는 “이러한 상황에서 순천시민사회단체가 새정연의 반대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시민들과 공조로 새정연을 압박해 법사위 법안심의(18일~24일)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이 절실 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명수(새누리당 메르스 비상대책 특별위원장)의원실 관계자는 “메르스 바이러스 등 세계적인 전염병에 대해 국가가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립보건의료대학과 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여·야가 의견은 없지만, 유독 새정연이 새누리당 의원이 호남에서 당선 된, 이정현의원이 발의했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며 “국익과 국가를 위해서는 반대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 경상도친노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  박영선 

이 경상도친노인간들은  이지랄하면서도 호남표 받아서 


꼭 대통령은 우리경상도친노들만 

대통령 해먹야 된다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 

지들은 개상도쪽바리출신이라 야당찍지도않고 새누리당만 

찍으면서 ㅋㅋㅋㅋㅋ


경상도친노노빠 노무현 샋희의 진실 클릭 


 더불어민주당 경상도친노당의 실체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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