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지만 ..추가로 ... 이미 예상대로
지금까지 밑에 언론들 알아본결과
기사 쓰지도않지만
거의 100% 경상도 똥부산 범죄 사건사고는
쓰지 않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각 밑에 링크 설정해놓고 클릭하면
각각 그기자 기사목록을 볼수있음 ㅋㅋㅋㅋ
밑에는 가장 최근 전4년전꺼 똥부산의 범죄시계현황을 볼수있음
그전꺼까지 보면 .옆동네 경남 까지 보면
지금은 1분에 한건씩 발생하고있음 ...ㅋ? 똥부산은
그러나 밑에 똥부산에 근무한고있는
기자들과 똥부산지역언론 물론
어쩌다 심심하면..이런수많은범죄기사는
안쓰고 ,처놀고 있다가 엉뚱한거 한번씩쓰고 있음 ㅋ
개쌍도 똥부산언론 기자새끼년들이
제작년까지만 해도 그나마 99% 정도는 포털에서
볼수있으나 ,지금은 워낙 심한 반경상도정서다 보니
욕을 바가지로 처먹고다보니 ...ㅜㅠㅠ
다음 검색이 분석한 최적의 검색결과를 확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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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02.01.11(금) 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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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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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대 강력범죄 14.1분마다 발생
부산지방경찰청은 10일 “지난해 부산의 범죄시계는 14.1분으로 2000년 14.2분보다 0.1분(6초) 빨라졌다”고 밝혔다.
범죄시계는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주요 5대 범죄의 발생빈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시계가 빨라지는 것은 그만큼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것을 뜻한다.
부산의 범죄시계는 98년 17분, 99년 16.1분 등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 부산에서 일어난 5대 범죄는 폭력 2만3856건(64.0%), 절도 1만2320건(33.0%), 강간 566건(1.5%), 강도 426건(1.2%), 살인 121건(0.3%) 등 3만7289건으로 2000년 3만6445건보다 844건 늘어났다.
범죄 유형별 발생빈도는 폭력 22분, 절도 42.7분, 강간 15.5시간, 강도 20.6시간, 살인 72.4시간으로 나타났다. 또 시민 10만명당 피해건수는 폭력 627.5건, 절도 324.1건, 강간 14.9건, 강도 11.2건, 살인 3.2건으로 조사됐다.
5대 범죄의 발생건수가 늘어난 것과 달리 지난해 이들 범죄에 대한 검거율은 87.9%로 2000년 99.1%보다 11.2%포인트나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최상원 기자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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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죄 4분에 1건, 하루 356건 발생
뉴시스 입력 2003.09.03 01:27툴바 메뉴
【서울=뉴시스】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 등의 여파로 올해 들어 부산지역의 "범죄시계(범죄발생 평균시간)"가 지난해보다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경남 김해)이 3일 경찰청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7월 말 현재까지 부산지역에서 하루평균 356.1건(총 7만5503건)의 범죄가 발생, 지난해 330건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범죄시계로 환산하면 4분마다 한 건의 범죄가 발생한 셈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초가 빨라졌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살인사건은 지난해에는 116시간48분마다 한 건이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108시간18분으로 단축됐으며 강도(22시간24분→17시간12분), 강간(21시간54분→21시간42분), 방화(76시간12분→57시간48분) 등 대부분의 강력사건 발생시간도 빨라졌다.
요일별로는 수요일의 범죄시계(14분12초)가 범죄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일요일(73분32초)보다 5배 정도 빨랐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10시에서 자정 사이(25분48초)에 집중적으로 발생, 새벽 4시에서 오전 7시 사이(2시간18분)에 비해 5배 정도 빨랐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각각 33분24초와 34분으로 가장 범죄시계가 느린 영도구의 98분48초에 비해 3배나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경남 김해)이 3일 경찰청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7월 말 현재까지 부산지역에서 하루평균 356.1건(총 7만5503건)의 범죄가 발생, 지난해 330건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범죄시계로 환산하면 4분마다 한 건의 범죄가 발생한 셈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초가 빨라졌다.
범죄유형별로 보면 살인사건은 지난해에는 116시간48분마다 한 건이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108시간18분으로 단축됐으며 강도(22시간24분→17시간12분), 강간(21시간54분→21시간42분), 방화(76시간12분→57시간48분) 등 대부분의 강력사건 발생시간도 빨라졌다.
요일별로는 수요일의 범죄시계(14분12초)가 범죄가 가장 적게 발생하는 일요일(73분32초)보다 5배 정도 빨랐고 시간대별로는 오후 10시에서 자정 사이(25분48초)에 집중적으로 발생, 새벽 4시에서 오전 7시 사이(2시간18분)에 비해 5배 정도 빨랐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각각 33분24초와 34분으로 가장 범죄시계가 느린 영도구의 98분48초에 비해 3배나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부산=차상은 기자
중앙일보 황선윤 기자
부산CBS 조선영 기자
세계일보
전상후 기자
국민일보
부산=윤봉학 기자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